채용은 상대 평가다.
- 최대한 많이 공부해야 한다.
- 계속 공부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경력직은 학벌이 절대적인 부분이 아니지만,
신입들은 스펙, 자소서, 포트폴리오가 전부기 때문에 영향이 있다.
- 학교는 중요하긴 하다(신입에게)
- 영어를 하는게 좋다(문서를 읽기 위해) 다만, 영어성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
->미래를 위해 꾸준히 투자
학원출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
-> 실무에서 사고 칠 확률이 높다.
자소서 : 본인을 소개하는 것(어떤식으로 배워왔고, 앞으로의 포부,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인성 중요, 무난무난하며 밝고 두루두루 잘지내며 게임에도 관심이 있다 라는 식의 어필이 필요)
-> 너무 부정적인 얘기를 주구장창 쓰는 것은 좋지 않다.
-> 너무 읽기 어렵게 쓰지 말고,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는 적절히 생각해서 쓰지 말아라
내 자소서를 읽어보고 내가 심사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읽어봐야 한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은 자신과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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