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팀(2~3년) - 자유도 부족(다만, 전체적인 흐름 파악 가능)

전체적인 코드(완성된 코드로 학습)

신규팀 - 난이도가 높음(처음하기엔 너무 어렵다)

시작부터 만들기를 시작

 

입사 초반(낮은 연차)

UI, 퀘스트 등 잡일 담당

연차가 쌓이면서 핵심파트를 많이 맡아야 한다. (계속 잡일만 하면 문제가 생김)

 

팀이랑 융화, 인성, 인상, 자신감이 중요하다.(자신의 처지를 알아야 한다.)

->팀이랑 같이 일한 팀원이 되어야 한다.(팀과 잘 섞여야하며, 잡일도 열심히 잘할 수 있다라고 어필)

->단, 기본 실력은 있어야하며, 그렇다고 일에 대해 너무 싫어하면 안된다.

 

서류 단계(스펙, 자소서, 포트폴리오)->

기술 면접(과제, 코딩 시험, 필기 시험, 기술 면접)->

인사팀 면접(인성 면접, 처우 협의)

실질적 시험은 서류 단계, 기술 면접이다.

 

면접은 일하던 리더급 프로그래머가 시간을 내어 보는 것임으로 너무 길지 않아도 간결하고 확실한 이펙트를 심어야한다. 기술소개서(자신이 공부한 기술을 간략하게 적는다)같은 경우에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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