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을 열심히 잡고 버그를 고치는 연습 구글링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학원 vs 독학

자기관리가 가능하면 독학이 좋지만, 자기관리가 힘들면 학원이 낫다.

 

클라이언트는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그래픽스와 윈도우즈 api를 배우는 것으로 포트폴리오 준비도 해야하며, 열심히 해야한다.

 

프로그래밍은 결국 혼자 하는 공부다. 혼자 잘 하면 된다.가 가장 중요한 마인드다.

 

공부해야하는 것

C++ / STL

자료구조 / 알고리즘

운영체제 / 멀티쓰레드

네트워크

그래픽스(Direct X,OpenGL)

언리얼 / 유니티

 

클라이언트가 목표라고 해도 서버도 할 줄 아는 게 좋다.

하나만 하기위해서는 더 많이 깊게 파야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둘 다 할 줄 아는게 베스트다.

 

인디게임 : 유니티

취업 : 언리얼

 

현재는 콘솔이 모바일보다 뛰어나며 현업에서의 95%는 MMORPG다

 

게임 비율은 유니티, 언리얼 5:5지만

큰 프로젝트는 언리얼로 보통 만드며, 큰 프로젝트이기에 TO도 많다.

 

그치만 둘 중 하나를 고른다기보다는 둘 다 해라.

 

취업은 목표가 아니다.

 

공부는 지속적이어야되고

계속 공부해야하며,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채용은 상대평가다

-> 객관적인 실력과 근성을 보여주는 것은 포트폴리오(작품+블로그)

-> 서버와 클라는 큰 차이가 없다. 둘 다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택의 폭은 넓게 봐야한다.

1시간 면접을 봐도 20분 정도만 기술 질문

20 서류 관련 질문

20 필기/ 과제관련 또는 이전 회사 업무

20 기술 질문

 

면접을 무서워하지말고 지원을 많이 해봐라

-> 경험이 쌓여야한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가지고 가야한다.

 

기술소개서를 쓰겠다하면은 주로 개발했던 부분만 간추려서 정리하는게 좋다.

->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유도해야한다.(자신이 이해한 것을 써야한다.)

 

장기적으로는 알고리즘 공부를 해야하지만 취업 후에도 가능하며, 취업 전에는 포트폴리오나 기술의 기초에 대하여 학습이 주용하다.

포트폴리오에 올인하라

포트폴리오는 지원자의 객관적인 실력과 근성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정한 수단이다.

 

포플은 상대평가다

이펙트 UI는 중요하지않다. 기술이 위주

자잘한 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싱글보단 멀티플레이가 중요하다.(멀티가 5~10배는 어렵다)

상용엔진보단 DirectX나 OpenGL이 더 좋다.

채용은 상대 평가다.

- 최대한 많이 공부해야 한다.

- 계속 공부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경력직은 학벌이 절대적인 부분이 아니지만,

신입들은 스펙, 자소서, 포트폴리오가 전부기 때문에 영향이 있다.

- 학교는 중요하긴 하다(신입에게)

- 영어를 하는게 좋다(문서를 읽기 위해) 다만, 영어성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

->미래를 위해 꾸준히 투자

 

학원출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

-> 실무에서 사고 칠 확률이 높다.

 

자소서 : 본인을 소개하는 것(어떤식으로 배워왔고, 앞으로의 포부,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인성 중요, 무난무난하며 밝고 두루두루 잘지내며 게임에도 관심이 있다 라는 식의 어필이 필요)

-> 너무 부정적인 얘기를 주구장창 쓰는 것은 좋지 않다.

-> 너무 읽기 어렵게 쓰지 말고,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는 적절히 생각해서 쓰지 말아라

내 자소서를 읽어보고 내가 심사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읽어봐야 한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은 자신과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다.

라이브 팀(2~3년) - 자유도 부족(다만, 전체적인 흐름 파악 가능)

전체적인 코드(완성된 코드로 학습)

신규팀 - 난이도가 높음(처음하기엔 너무 어렵다)

시작부터 만들기를 시작

 

입사 초반(낮은 연차)

UI, 퀘스트 등 잡일 담당

연차가 쌓이면서 핵심파트를 많이 맡아야 한다. (계속 잡일만 하면 문제가 생김)

 

팀이랑 융화, 인성, 인상, 자신감이 중요하다.(자신의 처지를 알아야 한다.)

->팀이랑 같이 일한 팀원이 되어야 한다.(팀과 잘 섞여야하며, 잡일도 열심히 잘할 수 있다라고 어필)

->단, 기본 실력은 있어야하며, 그렇다고 일에 대해 너무 싫어하면 안된다.

 

서류 단계(스펙, 자소서, 포트폴리오)->

기술 면접(과제, 코딩 시험, 필기 시험, 기술 면접)->

인사팀 면접(인성 면접, 처우 협의)

실질적 시험은 서류 단계, 기술 면접이다.

 

면접은 일하던 리더급 프로그래머가 시간을 내어 보는 것임으로 너무 길지 않아도 간결하고 확실한 이펙트를 심어야한다. 기술소개서(자신이 공부한 기술을 간략하게 적는다)같은 경우에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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